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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 SEASON TO KEEP

다시 만나고 싶은 계절

날씨와 풍경까지 기억나는 순간, 어디로 돌아갈까요?

계절 취향 월드컵 16강좋아하는 계절 월드컵처럼 두 장씩 비교하며 취향을 좁혀가요.

16강1 / 8 경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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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IXTEEN LITTLE CHOICES

계절 취향 월드컵 16강 후보를 모두 만나보세요

계절은 온도뿐 아니라 빛, 소리, 냄새와 함께 기억됩니다. 벚꽃길과 장맛비, 여름 바다, 첫눈처럼 다시 만나고 싶은 열여섯 장면을 한 쌍씩 비교해요.

좋아한다고 말해온 계절보다 실제로 그 장면 안을 걷고 싶은지 생각해보세요. 같은 계절 안에서도 활기찬 소풍과 조용한 독서가 만나며, 마지막 선택에는 지금 원하는 하루의 리듬이 남습니다.

좋아하는 계절 월드컵를 찾았다면 아래 후보 설명을 먼저 둘러봐도 좋아요. 실제 대진은 시작할 때 섞이므로 매번 다른 두 장이 만날 수 있고, 8강·4강·결승 앞에서는 남은 후보를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01

벚꽃 아래 산책

꽃잎이 어깨에 내려앉아도 서두르지 않는 길

02

수국 핀 빗길

젖은 골목을 따라 번지는 파랑과 보라

03

여름 바다에 풍덩

햇빛 반짝이는 물속으로 뛰어드는 순간

04

은행잎 산책로

발밑에서 바스락거리는 노란 계절

05

첫눈 오는 저녁

익숙한 거리도 처음처럼 보이는 날

06

반딧불이의 밤

어둠 속 작은 불빛을 조용히 따라가며

07

봄날 딸기 소풍

풀밭 위 돗자리와 달콤한 도시락

08

해바라기 들판

여름 햇살을 닮은 꽃들 사이로

09

가을밤 줍기

도톰한 장갑에 하나씩 모이는 작은 수확

10

벽난로 앞 독서

바깥은 추워도 책장을 넘기는 손은 따뜻하게

11

비 오는 날 일기

창문을 두드리는 빗소리에 맞춰 쓰는 문장

12

새 눈 위 첫 발자국

아직 아무도 걷지 않은 길에 남기는 흔적

13

봄 강변 자전거

가벼운 바람을 따라 페달을 밟는 오후

14

툇마루 수박 시간

그늘 아래 나눠 먹는 시원한 여름 한 조각

15

코스모스 꽃길

바람에 흔들리는 가느다란 가을빛

16

겨울 거리의 조명

어두워질수록 더 따뜻하게 빛나는 거리

열다섯 번 고른 뒤에는

16강 여덟 경기, 8강 네 경기, 4강 두 경기와 결승 한 경기를 차례로 진행합니다. 선택할 때마다 고른 후보만 다음 라운드로 이동하고, 바로 전 선택은 되돌릴 수 있어요. 우승 결과는 공유하거나 그림 카드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.

후보의 순위나 객관적인 우열을 정하는 게임이 아닙니다. 그날의 기분에 따라 다른 장면이 우승해도 자연스러워요. 선택 기록은 현재 브라우저에만 저장되며 다른 이용자와 비교하거나 서버로 전송하지 않습니다.